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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전엔 ‘라스트추비’, 수확 후엔 ‘땡큐트리’, ㈜도프, 신제품 비료 2종 출시

수확 전 마지막 추비부터 수확 후 감사비료까지, 작물 생육 후반기 체계적인 영양관리 제안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가 작물의 수확 전·후 영양관리를 위한 신제품 ‘라스트추비’와 ‘땡큐트리’를 출시하고, 작물 생육 후반기부터 수확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작물 재배에서 수확을 앞둔 생육 후반기는 상품성과 품질을 관리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수확 직전에는 작물의 생육 상태와 수확 시기를 고려한 균형 있는 영양관리가 요구된다. 과수 역시 수확이 끝났다고 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한 해 동안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와 수확을 거치면서 소모된 양분을 보충하고 다음 작기를 준비하기 위한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하다. ㈜도프는 이러한 재배 현장의 요구에 맞춰 ‘수확 전 마지막 한 번’이라는 콘셉트의 라스트추비와 ‘수확 후 나무에게 주는 감사비료’ 콘셉트의 땡큐트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수확 전 마지막 한 번, ‘라스트추비’

라스트추비는(3-0-30+5MgO+8S+1B₂O₃)생육 후반기와 수확 전 마지막 추비가 필요한 시기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질소 함량은 3%로 낮추고 칼리 30%, 고토 5%, 붕소 1%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작물의 건전한 후기 생육과 수확물의 품질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배추·양배추·상추 등 엽채류를 비롯해 오이·토마토·고추·딸기·수박·참외·메론 등 과채류, 양파·마늘 등 구근류, 사과·배·포도·감귤·복숭아 등 과수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입상 제형으로 간편하게 표층시비할 수 있으며, 작물과 생육 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해 10kg으로 약 300평에 사용할 수 있다. ㈜도프는 농가에서 꾸준히 사용돼 온 대표 추비 제품 ‘추비한방’에 이어 수확 전 마지막 추비에 초점을 맞춘 ‘라스트추비’를 선보이며 추비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N-K 중심에 고토·붕소까지, 과수용 속효성 감사비료 ‘땡큐트리’

함께 출시한 ‘땡큐트리’는(10-3-25+4MgO+1B2O3) 과수전용 속효성 감사비료로, 질소 10%, 인산 3%, 칼리 25%, 고토 4%, 붕소 1%를 함유했다. 질소와 칼리를 중심으로 고토와 붕소를 함께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수확 전에는 후기 생육과 수세 관리에, 수확 후에는 소모된 양분 보충과 저장양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수는 한 해 동안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와 수확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양분을 소비한다. 따라서 수확 후에는 나무의 생육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양분을 적절히 보충하고, 정상적인 광합성과 저장양분 축적을 뒷받침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땡큐트리는 이러한 ‘수확 후 감사비료’ 개념을 농가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입상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확 후 과수의 양분 관리와 다음 작기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 등 주요 과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수확 직전·직후 또는 후기 생육기에 작물과 품종, 생육 상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10a(약 300평) 기준 표준 사용량은 15kg이며, 나무의 수세와 엽색, 토양 상태 등을 고려해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수확이 끝이 아니라, 다음 농사의 시작”

㈜도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작물 생육 후반기부터 수확 이후까지 이어지는 비료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확 전에는 ‘라스트추비’로 마지막 추비를, 수확 후에는 ‘땡큐트리’로 다음 작기를 위한 과수 양분관리를 제안함으로써 두 제품의 사용 목적을 농가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결 ㈜도프 부사장은 “수확 전 마지막 추비와 수확 후 양분관리는 한 해 농사의 마무리와 다음 작기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라스트추비와 땡큐트리는 각각 수확 전 마지막 추비와 수확 후 감사비료라는 명확한 사용 목적을 농가에 제시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농사는 수확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농사를 준비하면서 다시 시작된다”며 “㈜도프는 정식부터 생육, 수확 전·후까지 작물의 전 생육주기를 아우르는 바이오로지컬 제품과 작물재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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