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생명산업

최근 이상기후와 기상 악화가 일상화되면서 마늘·양파 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파종기 및 정식기 잦은 강우로 인한 작업 지연, 동절기 냉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한 품질 저하 등 매년 예상치 못한 기후 리스크가 농가 수익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토양 관리 기술과 고품질 어분비료를 통해 전국 농가의 수확량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주목받는 제품이 있다.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한마음생명산업(대표이사 김영선)이 공급하는 마늘·양파 및 구근류 전용 밑거름 비료 ‘마양구’가 그 주인공이다.
‘마양구’는 어분·골분을 80% 함유한 고영양 친환경 비료로, 토양 전층 발효 공법을 적용해 가스 발생 없이 뿌리가 조기에 활착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은 줄이고 수확량은 늘리는 효과를 낸다. 토양 속 토착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이를 통한 토양개량 효과로 뿌리 발근력이 향상돼 구비대가 좋아진다. 여기에 풍부한 아미노산 성분은 작물의 생리작용을 도와 병해 저항성은 물론 동해·냉해 피해 예방에도 효과를 낸다. 비료 효과가 장기간 지속돼 작물의 맛과 당도, 크기, 저장성까지 개선되며, 적은 양으로도 넓은 면적에 살포할 수 있어 농사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한마음생명산업 관계자는 “마양구는 현장 농가에서 직접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며, “가스 발생이 없는 친환경 비료로 작물과 땅을 함께 살리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뿌리 발근력 좋아 상품성도 수확량도 향상
충북 보은에서 수십 년째 마늘 농사를 지어온 양세연 농부는 지난해 14,000평 규모로 마늘 농사를 지었다. 2025년 하반기 잦은 비로 파종이 늦어지며 뿌리 활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동절기 냉해 피해를 겪었고, 2026년 수확기에도 잦은 비로 제때 수확하지 못해 예년보다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양세연 농부는 “잦은 비로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마양구’를 사용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뿌리 발근력이 좋으니 양분 흡수가 잘돼 생육 상태가 월등히 좋고 마늘이 굵고 작황도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다.
양세연 농부는 ‘마양구’와 ‘나고기’를 사용 후 14,000평에서 20kg 기준 3,200여 망을 수확했다. 이 중 상품이 1,600여 망(망당 106,000원), 중품이 1,500여 망(망당 97,000원)였으며, 하품은 단 50여 망이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른 지역·농가에 비해 수확량이 많았고, 특히 상품 비율이 높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작토층 깊어지고 뿌리도 깊게 내려 작물 내성 향상
경북 의성과 경남 함안에서 6만 평 규모로 10년째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권영성 농부는 토양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부다.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어분비료를 찾던 중 한마음생명산업의 제품을 알게 됐고, 2022년부터 ‘나고기’와 ‘마양구’를 사용하고 있다.
권영성 농부는 “어분이 주성분인 ‘마양구’는 토양 속 토착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며 뿌리 활착이 잘 이뤄진다”며 “작토층이 깊어지고 뿌리도 깊게 내리면서 양분 흡수가 원활해져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고 병해충에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떡잎이 고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고, 토양 통기성이 좋아지면서 양분 흡수율도 높아졌다”며 “미생물이 활성화되니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실제 수확량 면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퇴비 등 다른 비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수확량이 약 20% 정도 늘었을 뿐만 아니라 뿌리가 깊고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초기 방제를 거의 하지 않고, 예방 위주로만 관리했다고 한다.
㈜한마음생명산업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토양 환경이 악화되고 작물 재배 난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결국 해답은 토양 생태계를 살리고 뿌리 힘을 키우는 것에 있다”며 “어분비료 ‘마양구’는 마늘·양파는 물론 모든 구근류 작물에서 검증된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친환경 기술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