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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 “안전이 곧 품질”… 농업인의 신뢰를 만드는 제조 현장

임직원 체험형 안전·보건·환경·품질 교육 실시…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가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임직원의 현장 안전역량과 사고예방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품질을 아우르는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열린 이번 보건·안전·환경·품질의 날 행사는 ‘안전은 손끝에서, 품질은 기본에서’를 표어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영향을 세심히 관리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작물보호제의 일관된 품질까지 책임지는 제조 현장의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전보건 교육에 이어 익산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고소작업대, 크레인, 지게차, 밀폐공간 작업, 국소배기장치, 개인보호구, 전기 안전 및 가상 사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작업 전 위험을 발견하고 핵심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젠타코리아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의 출발점이며, 이는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허영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장은 “안전은 우리 공장의 첫 번째 품질 기준입니다. 안전한 현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농업인의 신뢰에 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익산공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무비데이’ 행사에서 조성된 행운권 수익금 전액을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과 가족의 자발적 참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전북 익산에 기반을 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작물보호제를 생산해 국내 농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핵심 제조 거점이다. 익산공장에서 생산된 약 80종의 작물보호제는 브라질, 베트남, 호주,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32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2025년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한국 농업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앞으로도 안전·보건·환경·품질을 제조 현장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작물보호제 생산과 공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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