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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유기농 고추 명인도 반해버린 ‘솔로아그리’

‘솔로아그리’ 사용 후 3배 이상 왕성한 생육 확인

전남 영광군 <나눔농장> 박영일 명인

“토양 pH 문제로 인해 고민 중 현해남 교수님의 추천으로

‘솔로아그리’ 사용 후 3배 이상 왕성한 생육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에서 나눔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영일 명인(1968년생)은 ‘솔로아그리’를 고추에 사용 후 왕성한 생육을 나타내며 주변 농가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초순 방문한 박영일 명인의 고추밭에는 남다른 생육을 자랑하듯 왕성하게 자라고 있는 고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주변 고추밭과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확연한 생육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박영일 명인은 “해마다 토양 pH 문제로 고민하던 중 평소 많은 조언을 듣고 있는 현해남 교수님의 추천으로 ‘솔로아그리’를 사용하게 됐다”며 “20년 고추 재배 중 최고 수준으로 주변 농가에 비해 3배 이상 왕성한 생육 차이가 나타나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5~6월 생육을 잡지 못하면 실패하는 데 이미 초기 생육은 물론 지금까지 확연한 생육 차이를 보여 올해 수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박영일 명인은 1991년 한국야쿠르트 호남지점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부터 처가가 있는 전남 영광군 백수읍에서 농사를 병행하다가 2011년부터 20년 직장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농사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박영일 명인은 “처음부터 관행농법이 아닌 친환경 유기농법만을 배우고 실천해 오고 있다”며 “하지만, 맨 처음 감자를 재배했을 때만 해도 씨감자 40kg을 심어서 20kg을 수확할 정도로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배뿐만 아니라, 판매에서도 어렵게 재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행적인 농산물 유통방식을 벗어나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박영일 명인은 전국의 이름있는 유기농 실천 농가를 찾아다니며 배우는 한편, 관련 서적을 통해 자신만의 유기농법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실패를 거듭하며 쌓아 온 노력은 지난 2018년 전남농업기술원 주관 경영기록 경진대회 최우상 수상에 이어 2024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되며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국내 몇 명 되지 않는 고추 관련 마에스트로에 선정되어 유기농법 교육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기농업을 전파해 왔다.


박영일 명인이 운영하고 있는 나눔농장에서 재배되는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가 제조한 효소제와 영양제만을 사용한 유기농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현재 고추를 비롯해 대파, 양파, 배추, 무 등 30가지 품종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중 주력 품종인 고추는 약 6,611㎡(2,000평) 면적에서 생산 후 고춧가루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재배된 농산물은 관행적인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고 있다.


박영일 명인은 “농사 초기에는 여주, 작두콩, 뱀오이 등 특수작물을 재배하면서 많은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고추를 주력으로 조미채소 위주의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자가 제조만을 고집해 왔지만, ‘솔로아그리’ 사용을 계기로 유기농업자재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함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유기농업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목표는 전국 300가구의 식탁에 올라가는 반찬을 책임지고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0여 년 전통의 유황 전문회사 에이치설퍼㈜는 ▲유황 90%와 벤토나이트 10%로 구성된 물에 쉽게 분해되는 과립유황 ‘솔로아그리’를 비롯해 ▲유용미생물이 좋아하는 수용성 휴믹산과 원소황을 함유한 ‘솔로몬황’과 ▲질소 11%와 유황 75% 함유의 혁신적인 유황비료 ‘황질소비료’, ▲오래가는 순수 유황 ‘조슈아플레이크’,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해 더욱 안정화 되고 무인항공방제가 가능한 액상 유황 ‘황서방’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황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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