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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주목해야할 농기자재

농기계

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한국구보다㈜ 밭농사 전용 승용관리기 ‘NR23’ - 트랙터를 베이스로 설계해 내구성이 뛰어남 - 클러치 없이 레버 조작만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무단변속(HST) 방식 채용 - 바퀴 폭(트레드)을 1.1m에서 1.5m까지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고랑 폭이 다른 양파·배추·파·고추 등 어떤 밭에도 맞춤 대응이 가능 - 최저 지상고 630mm를 확보해 키 큰 작물 위를 지나가도 손상 없이 작업 - 전륜·후륜·4륜·크랩(사선방향 이동) 4가지 조향 모드 탑재 - 자동수평 제어(몬로)와 오토 업 기능도 탑재 - 3점 링크 방식으로 로타리·배토기·두둑휴립피복기·측조시비기·약제살포기 등 다양한 작업기를 장착가능

타작물 수확에 특화, 보통형 콤바인 ‘ZRH1200’ - 550mm 광폭 크롤러를 탑재, 질퍽한 논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가능 - 대용량 그레인 탱크(2,300L)는 작업 중단 없이 넓은 면적을 이어서 수확 가능
- ‘원터치 도복 제어' 버튼 하나로 릴 위치·회전수·작업 속도를 자동 최적화해 대응 가능 - 예취폭은 2.6m이며, 대지 평행 기능도 갖춤 - 탈곡은 구보다 독자 기술인 '미라클 바(Miracle Bar)' 방식 채용
- 콩 깨짐과 손상이 적고, 넓은 탈곡 공간으로 작물 엉킴 없이 처리함 - 전동 백미러, 후방·언로더 카메라, LED 작업등이 기본 탑재

㈜대동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HX1400AI’ - 2026년 4월 출시한 AI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로 6개 카메라 기반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해 스스로 인지 및 판단 - 스마트폰 터치 한 번이면 작업기 인식부터 작업 경로 생성 및 수행까지 대부분의 농작업을 스스로 진행하며 모든 과정은 원격으로 관리 - 여러 대의 트랙터를 하나의 앱에서 동시에 제어·관리
-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기반으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로·장애물·환경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학습해 다음 작업에 반영함 - 무인 자율작업이 가능해 약제 및 비료 살포, 이앙 작업, 배수로 관리 등의 다른 농작업 준비도 할 수 있어 시간당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음 - 무인 작업 시에도 작업기의 접지력과 직진성을 유지하도록 설계 - 조향·브레이크·미션·3점부를 통합 제어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AI가 판단한 경로와 조건을 실제 기계 동작으로 정밀하게 구현 

  ‘DH6135-A’ 콤바인 - 업계 최초 수확량 확인 및 자율작업 기능, 콤바인 스스로 수확작업을 진행하고, ‘배출장소 자율주행’ 기능으로 곡물 배출을 위한 운전도 필요도 없음 - 3단계 자율작업 기능으로 누구나 최소한의 운전으로 편하게 쉽고 수확가능 - 수확할 농경지 외곽을 최대 3바퀴 돌면 수확 구역과 선회 반경이 설정되고, 여기에 알파턴, C턴 등의 선회 방식을 선택하면 자율 수확 작업 경로가 세팅됨 - 콤바인 분할기 위치가 벗어난 경우 좌우 5cm 간격씩 추종 경로를 임시 수정하여 미수확 구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라인 시프트 기능(Line shift)도 채택 - 1필지에 해당하는 1,200평의 논을 수확하는데 평균 60분 정도 소요되며 자율 수확 작업 설정 시간이 12분 정도 걸리기에 작업자 운전 시간은 20%에 불과 - 대형 필지를 500평 단위로 자동 분할하는 중분할 기능 탑재, 143마력 디젤 엔진과 6조 예취부, 그리고 2,000L 대용량 곡물 탱크 탑재
-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으로 구역별 수확량을 가로X세로 최소 5m에서 최대 20m 그리드 형태의 색상분포도로 시각화 표기해 쉽게 수확량 확인가능 - 주행부와 예취부가 독립된 동력전달 구조로 다양한 환경(도복, 습전)에 따라 예취 속도를 제어 - 2 SPEED HST, 지면 대응센서, 전후, 좌우 수평 자동제어 기능 탑재  

㈜불스 승용자주식 ‘마늘·양파 수집기’ - 굴취 후 노지에서 자연 건조된 마늘과 양파를 수집체인이 자동으로 수집하고, 선별 및 이송 과정을 거쳐 톤백 또는 철망 파레트에 적재하는 방식으로 작업 - 수집·이송·선별·적재 작업이 동시에 가능 - 54마력 터보 엔진과 크롤러 주행 시스템을 장착으로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정적 - 기체 수평제어 시스템, 비상정지 장치, 역회전 기능 등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도 적용 -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 인증과 혁신제품 인증 획득 -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 장비로 선정

㈜불스 2026년 신형 ‘정밀 시비기’ - 필요한 위치에 필요한 양만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 - 개별 모터를 적용해 비료량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균일한 시비 작업이 가능
- 트랙터 내부에서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 시비량과 작업 상태 조절가능 - 작업 중 살포 장치를 상승시키면 자동으로 비료 살포가 중단되는 자동 차단 시스템도 적용해 비료 낭비를 최소화함 - 트랙터 이동 속도에 따라 비료 살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탑재해 작업 속도가 달라져도 일정한 시비 품질을 유지 - 비료통 내부에 남은 잔량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과 비료량 부족 알림, 호스 막힘 경고 메시지 표시 기능도 적용 - 최대 3,800mm 작업폭과 55리터 용량의 시비탱크 3개 적용  ㈜TYM 
국내 유일 88마력 중형 트랙터 ‘T5088’ -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인 독일 도이츠 사의 88마력 엔진 탑재 - 중형급 특유의 최적화된 차체와 작은 회전반경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상위 기종 못지않은 강력한 출력이 특징 - 검증된 내구성을 바탕으로 중저속 분당회전수(RPM)에서도 안정적인 동력 발휘 - 한 번 주유로 10시간 이상 작업이 가능한 동급 최대 용량 110L 연료탱크 - 동급 최고 수준인 2900kgf의 양력 실현으로 고부하 작업기 운영이 수월 - 전·후방 6포트 유압 외부 밸브를 기본 탑재해 확장성을 높임 - 작업 부하 변화에도 엔진 RPM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비례제어밸브 적용 - ‘RPM연동제어’ 기능을 통해 동력인출장치(PTO) 출력 안정성과 작업효율 극대화 - ‘스마트 브레이크’ 시스템 도입, 풀세그먼트 LCD계기판, 에어 서스펜션, 통풍·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 대거도입

TYM 독자 기술 국내 최초 보통형 콤바인 ‘TH1200’ - 3,054cc, 120마력의 얀마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출력 발휘 - 높은 연료 효율과 탁월한 저소음으로 경제성 확보 - 6조 콤바인 베이스의 비례 제어 자동 유압 미션을 적용 - 주행·선회용 HST(Hydro Static Transmission, 유압식무단변속장치)를 탑재 - ‘소프트턴’과 ‘브레이크턴’ 기능을 더해 까다로운 지형에서도 자유로운 선회 - 2,600m의 넓은 예취폭으로 4줄 동시 작업가능 - 작업 속도는 초당 1.62m에 달하며 곡물탱크는 1,650L의 대용량지원 - 아치형 하부 주행 프레임으로 설계되어 진흙 배출이 원활하고 습전 주파성 우수 - 정밀한 고효율 탈곡 시스템을 갖춰 빠르고 안정적인 수확 지원 - 다양한 작물 수확에 맞춘 탈부착식 옵션 키트 선택 가능 

 아세아텍㈜ 자율주행 더한 무인방제기 ‘AE600C - 사과, 복숭아 등 밀식 다축 재배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GPS 기반 무인방제기 - 정지 오차 2~3㎝ 수준의 정밀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8개의 작업
경로 저장 가능 - 내구성과 성능이 검증된 아세아텍 90ℓ 주물 분무기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팬 적용 - 4분할 분사 시스템과 2열 2분구 노즐을 적용해 과수 환경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른 정밀한 분사 가능
- 주행은 전기 모터가, 송풍은 엔진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적용 - 구동부는 전륜에 바퀴, 후륜에 궤도를 적용한 구조로 설계 - 좁은 과원에서는 부드러운 조향이 가능하고, 경사지나 습지에서는 넓은 접지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구동력 발휘 

 CLAAS 대형 ‘EVION 580’ 국내 독점 출시 - 글로벌 콤바인 시장을 선도하는 독일 CLAAS사의 고성능 기술력이 적용된 대형 콤바인 ‘EVION 580’이 국내 최초로 공개 - 5.8m의 넓은 작업 폭과 8,000ℓ 대용량 곡물 탱크 탑재 - 1회 작업 시 넓은 면적을 수확하고 곡물 배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줌 - 4륜 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지형 조건을 가진 국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 운전석(캐빈) 내부에서 탈곡 드럼 회전수, 콘케이브 간격, 흔들채 조정 등 주요 설정을 실시간으로 변경가능 - 일명 ‘UFO 기능’으로 알려진 ‘AUTO COUNTOUR(자동 지형적응)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
얀마농기코리아㈜ 직진어시스트 기반 트랙터 YT470A-G·YT5113A-G - 작업 중 보다 정확한 직진을 지원하여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또는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연료 및 작업시간 감축가능
- 밭작물 재배에서는 더욱 큰 효과기대 - 파종, 정식, 관리 작업 시 작업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작물 간 생육 환경이 균일해지고 이후 관리 작업의 효율도 향상 - 수도작에서도 경운 작업이나 정지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작업을 줄여 작업 시간을 단축가능하게하며, 작업 면적이 넓을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짐 - 야간 작업이나 안개, 먼지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정한 작업 라인을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작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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