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포도 재배 현장에서는 기상 변동성과 잦은 강우로 인해 노균병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노균병은 초기 관리에 실패할 경우 잎의 광합성 저해와 과실 비대 및 착색 불량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에서는 초기부터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하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전문 약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장 수요에 발맞춰 바이엘크롭사이언스에서 출시된 ‘시바나 액상수화제’는 노균병·역병 시장에 약 7년 만에 등장한 신규물질 플루옥사피프롤린 성분의 노균병 , 역병 전문 약제로 최근 3월말에 포도에 등록되며 포도 농가의 노균병 전문 방제약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바나 액상수화제는 뛰어난 침달성과 침투 이행성으로 강력한 초기 치료 및 보호 효과로 포도 노균병에 뛰어난 약효를 보이며, 기존 약제 대비 3주 이상의 긴 지속성으로 살포횟수를 줄여 경제적으로 사용가능하며 또한 방제 적기를 놓치기 쉬운 장마기나 습한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병해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에 약제들과 다른 신규물질인 만큼, 저항성 관리에도 탁월한 대안이 된다. 기존 약제와 번갈아 치는 교호 살포 프로그램에 구성할 경우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면서 방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미 해외 주요 포도 재배국에서 검증을 마친 점도 신뢰를 더한다. 시바나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포도 노균병 전문 약제로 등록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해외 사례는 국내 포도 농가에도 안정적인 방제 솔루션으로서의 확신을 주고 있다.
시바나는 포도 외에도 오이, 양파, 배추, 오이, 감자,고추(단고추류 포함), 토마토(방울토마토 포함), 파(쪽파포함) , 인삼, 무, 딸기, 참외에도 등록되어있으며 특히 무인 항공 방제가 가능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방제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