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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대응 솔루션 한얼싸이언스 ‘옥싸이클린’ 주목

농촌진흥청, 강우·전정 작업 전후 옥시테트라싸이클린 성분 약제 살포 중요성 강조
5월 화상병 위험 증가… 선제적 예방 방제가 핵심

사과·배 재배농가의 화상병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얼싸이언스의 화상병 전문약제 ‘옥싸이클린’이 현장 대응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화상병 예방관리 자료를 통해 “사과·배 꽃이 진 뒤 새순이 자라는 5월 중 강한 비가 오기 하루 전과 비가 그친 직후, 웃자란 가지 제거 작업 전후에 옥시테트라싸이클린 성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5월은 새순 생장이 활발한 시기로, 화상병균이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된다. 여기에 강우와 전정 작업까지 겹칠 경우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져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시기에 현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한얼싸이언스의 ‘옥싸이클린’이다.

 

 

‘옥싸이클린’은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하이드레이트 성분의 화상병 전문약제로,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화상병균 증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 침입 초기 단계에서 빠르게 작용해 화상병 예방 및 확산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항생제 계열 약제와 달리 개화기부터 생육기까지 전 생육기간 사용이 가능해 농가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해 우려와 혼용 부담을 줄인 점 역시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한얼싸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기상 변화로 인해 강우 이후 화상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농촌진흥청이 권고한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예방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옥싸이클린은 국내 화상병 발생 포장에서 방제효과를 검증받았으며, 미국·일본·대만 등 주요 수출국의 잔류허용기준(MRL)에도 대응 가능한 제품으로 사과·배 수출 과수농가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싸이클린’은 과수화상병 보조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과수화상병 항생제 부문 공급량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주요 사과·배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용 사례를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5월 강우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우 전후 및 전정 작업 시기에 맞춘 적기 예방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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