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니쉬, ‘미연재 냉동나물’로 제철 식재료 연중 공급

2026.05.14 11:06:08

 

식품 제조업체 주식회사 프레니쉬가 냉동 나물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의 연중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식재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물류는 계절에 따라 품질과 가격 변동 폭이 큰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프레니쉬는 냉동 가공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레니쉬의 ‘미연재 냉동나물’은 수확 직후 원물을 전처리한 뒤 증숙 및 급속 냉동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색감과 향, 식감 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철과 유사한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저장 식품이 아닌, 제철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가공 식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철 시기에 확보한 원물을 냉동 보관 후 공급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연중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식재료 수급에 민감한 급식 및 외식 업계에서는 일정한 품질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프레니쉬의 냉동나물 제품은 세척, 손질, 데침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친 형태로 제공돼 해동 후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조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급식, 외식, HMR(가정간편식)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프레니쉬 관계자는 “냉동 나물은 단순한 대체 식재가 아닌, 균일한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하나의 표준 식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식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하늘 skynews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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