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도미노피자와 협력하여 아동들에게 식품 산업 분야의 생생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 함께 피자교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6명의 아동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맞춤형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으로 기획되었다. 도미노피자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피자 제조의 전 과정과 위생 관리 수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식품 산업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실습 시간은 아동들이 손수 도우를 반죽하고 취향에 맞는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채워졌다. 참가 아동들은 스스로 피자를 구워내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었으며, 셰프나 메뉴 개발자와 같은 외식 산업 직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빛으로 직접 피자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아동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새로운 직무 경험을 선사해 주신 도미노피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현장 학습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구호 활동과 더불어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인 문화 체험 및 진로 교육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