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탄소중립' 지표가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이용·환경 분야의 경영평가 체계 전반에 걸친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중장기 경영평가 대응을 위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환경경영 계획의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표 구조와 정책 배경을 실무에 직접 연결하는 역량이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6월 5일(금), '친환경·탄소중립 지표대응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량·비계량 배점 체계와 기관 유형별 차이, 주요사업 지표와의 구분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실적에 대한 계량지표 관리 기준과 평가 반영 구조, 실적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녹색제품 구매실적 관리에서는 구매 대상과 방법, 기후부 평가와의 연계 구조를 다루며, 2026년 신규 도입된 K-RE100의 배경과 88개 기관 대상·2030년 목표를 포함한 공기관 적용 방안을 점검한다. 녹색프리미엄, REC 구매, 제3자 PPA 등 K-RE100 이행 5가지 수단도 실무 중심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친환경·탄소중립 분야 정부정책 방향과 평가 기조를 직접 전달하는 전·현직 경영평가단 관련지표 평가위원의 특강이 포함되어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친환경·탄소중립 경영평가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평가단의 실제 심사 시각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과정을 이수한 실무자들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의 평가 구조와 정책적 배경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갖추고, 기관별 온실가스·에너지절약 성과관리 체계와 경영평가 지표 간 유기적 연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기반을 확보하고, 환경경영을 단순 평가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ESG 경영 체제로 정착시키는 내재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 △직무중심 성과평가 운영 및 KPI 개발·개선 실무 △경영전략체계 수립 및 개선(롤링)기법 과정 등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경영 역량 강화와 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