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관리자 기자 2016.07.20 11:30:51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은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 궁중요리 전문가이자 시인·민화작가로 활동 중인 한복선 원장(한복선 식문화연구원)을 한식문화관으로 초빙하여 ‘詩와 민화가 있는 음식이야기 체험’을 진행한다. 일정은 7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까지이며, 유료체험으로 선착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