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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단한번’ 완효성비료 선두주자

측조시비기용으로 가장 적합하다

뉴스관리자 기자  2013.05.17 1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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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비의 완효성비료 ‘단한번’은 농기계 업체들이 측조시비기용으로 가장 적합한 비료라고 할 만큼 입자가 고르고 분진이 극히 적어 막힘이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판매되는 비료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공급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벼가 균일하고 튼튼하게 생장한다. 공인재배시험에 따르면 ‘단한번’ 비료의 질소이용율은 일반화학비료보다 2배 이상 높다. 도열병, 흑명나방, 문고병 등의 병해충의 발병도 30~40%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이상기후가 엄습했던 작년의 경우 태풍의 피해로 벼가 도복이 되어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많았지만 ‘단한번’ 비료를 사용한 농가는 피해가 크지 않았다. 또 수량이 5~10% 정도 증수가 되며, 질소의 과다흡수를 막아 단백질 함량이 낮아 쌀의 품질도 향상된다. ‘단한번’을 이용한 측조시비 농법은 노동력 절감, 병해충 및 도복 감소, 수량증수, 품질향상의 1석5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