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거점 산지유통센터의 2011년 경영평가 결과 매출액이 전년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과실거점 산지유통센터(이하 APC)에 대한 2011년도 경영평가 결과 개소당 평균 매출액이 160억원으로 2010년 136억원에 비해 17.1%의 성장률을 보였고 공동계산액도 89억원으로 확인됐다. 특히 APC 평균 가동 일수도 선별기는 245일(82%), 저온저장고는 305일(102%, 목표치 300일)로 연중 가동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계약재배 비율이 48%로 확대돼 원물확보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대상 14개소 중 가동 3년차 이상인 나주·제주·문경·영주 등 10개소는 사업안정화 단계이고 의성·거창·음성·순천 등 4개소는 경영활성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