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은 최근 이앙과 동시에 논잡초를 방제하는 ‘이앙동시처리제’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논감독’ 입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논감독’ 입제는 모내기와 동시에 약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별도의 제초제 살포 작업 시간과 노동력이 거의 들지 않는다. 특히 논의 면적이 커도 논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논감독’ 입제는 이와 함께 이앙과 동시에 한 번의 간편한 처리로 피부터 저항성잡초까지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게다가 잡초 발생 전 또는 초기에 제초제가 살포되기 때문에 처리시기가 늦어짐으로 인해 나타나는 잡초의 다발생도 방지 할 수 있다. 논감독 사용을 계획 중인 한 농민은 “그 동안 이앙동시 입제 살포기는 있었지만 마땅히 사용할 이앙동시처리제가 없어 고민 했었는데, ‘논감독’이 이를 해결해줬다”며 “‘논감독’은 제초제 살포를 위한 작업 시간 및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참 편하고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부한농 제품개발팀은 “농민들이 ‘논감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줘 기쁘다”며 “‘논감독’은 이앙과 동시에 처리해도 안전하고, 약효지속기간이 길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