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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종 식품영양성분 수록 ‘식품성분표’ 발간

농진청, 제8개정판…22개 식품군·252종 식품수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17 1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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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여 년 동안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지침서로 자리매김해온 ‘식품성분표’가 5년 만에 새롭게 변경돼 개정판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식품성분표 제8개정판에는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다양한 식품을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22개 식품군으로 분류해 총 2757종의 식품에 대한 에너지, 수분, 단백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이 수록돼 있다.

지난 제7개정판과 비교해 식품군은 18개에서 22개로 세분화되고, 식품수는 252종이 늘어났으며, 소금 과잉 섭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염상당량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1970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식품분석표’라는 이름으로 초판이 발간된 이래 1981년부터 5년 주기로 내용이 보완돼 개정판이 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