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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국한우협회장 트랙터 전복 사고사

김남배 부회장 직무대행…차기 회장 30일 선거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17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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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국한우협회장이 지난달 31일 경남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화월마을 자신의 농장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트랙터 전복사고로 별세해 지난 3일 하동군 농업인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치러졌다.

향년 61세인인 고 정 회장은 지난 2월 임기 3년의 한우협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3월 1일 취임해 한우산업과 협회 발전에 매진해 오다 숨졌다.

정 회장의 유고에 따라 김남배 전국한우협회 부회장이 전국한우협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됐다. 김 부회장은 한우협회 정관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시까지 협회장 직무대행으로 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우협회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보궐선거를 이달 30일 실시키로 하고 선관위를 구성하는 등 작업에 착수했다.

12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18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뒤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