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61세인인 고 정 회장은 지난 2월 임기 3년의 한우협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3월 1일 취임해 한우산업과 협회 발전에 매진해 오다 숨졌다. 정 회장의 유고에 따라 김남배 전국한우협회 부회장이 전국한우협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됐다. 김 부회장은 한우협회 정관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시까지 협회장 직무대행으로 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우협회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보궐선거를 이달 30일 실시키로 하고 선관위를 구성하는 등 작업에 착수했다. 12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18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뒤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