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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모종·퇴비 나누기 행사 개최

27일 농협수원유통센터…유기질비료조합 참여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17 1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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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이달 16일 서울광장과 27일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주말농장이나 텃밭 등에서 봄배추를 재배하고자 하는 도시민에게 봄배추 모종과 퇴비 등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배추를 직접 기르면서 농사 체험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갖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번 모종과 퇴비나누기는 (사)로칼푸드운동본부(대표 유호천)가 주관하고 관련 기관과 업계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종 생산을 위한 씨앗은 (주)농우바이오에서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육묘업체에서 모종을 생산했다.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에서는 퇴비 2만포(포당 500g, 서울 1만포, 수원 1만포)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모종과 퇴비 나누기는 서울과 수원 각 10만주 등 총 20만주로 1인당 30주 내외, 퇴비는 1인당 1kg씩 나눠준다. 또 텃밭과 베란다농장 사례, 주말농장 채소재배기술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모종나누기와 별도로 서울특별시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을 통해 주말농장에도 10만주를 배부(서울 5만주, 경기 5만주) 할 계획이다. 16일 서울광장에서는 양파와 대파 직거래행사도 실시한다.

품질 좋은 햇양파는 3kg(1망) 당 3,000원(시세 대비 30% 할인), 진도산 대파는 kg당 500원(시세 대비 50% 할인)에 판매한다. 또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 가공제품인 양파즙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농협은 이와 함께 봄철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하루 3번 양파를 먹고,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을 3주간 실천하면서 살을 빼자는 내용의 ‘양파다이어트 333 캠페인’을 펼치며 전국적인 양파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