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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50주년 한우 심포지엄 개최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 7개 농가 시상식도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17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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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올해 한우산업의 전망을 비롯해 ‘제6회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 시상식, 일본 쇠고기의 소비 동향 및 고품질육 생산 방안(기무라 일본 수의생명과학대학 박사), 쇠고기의 올바른 이해(조철훈 충남대 교수)를 주제로 한 발표 등이 마련됐다.

제6회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 시상식에선 브랜드 그룹에서 푸른농장(대표 서승민)과 엘지농장(대표 최흥식)이 각각 번식우일관사육부문과 비육우사육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상상이상 그룹에서 송림축산(대표 김태옥)과 정환농장(대표 박상승)이 각각 번식우일관사육부문과 비육우사육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별상인 육질부문 1위(1+등급이상 출현율)는 금호축산(대표 정정선)이 받았고 등심단면적 1위는 중원농장(대표 유중원)이 받았으며, 믿음농장(대표 최동재)은 으뜸클럽에 올랐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제6회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 7개 수상농가 352마리의 출하성적은 육질등급 1등급 이상이 95.7%를 나타냈고 1+등급 이상은 76.1%(1++등급 33.2%)를 기록했다.

도체중은 445.4kg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421.7kg보다 23.7kg 많았고 등지방두께와 배최장근단면적도 각각 0.4mm, 4.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리당 85만5595원의 추가 판매수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