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대왕’은 기존 모종이식기에 모종투입필름, 모종 식재간격조절 및 깊이조절기를 부착해 사람이 선 상태에서 수동으로 모종이식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새롭게 부착한 식재간격조절기는 품목에 따라 20∼60cm까지 길이조절이 가능한데 기존 모종삽을 가진 농가에서는 모종투입필름, 모종 식재간격조절 및 깊이조절기 등을 별도 구입하면 된다. 강동구 대표는 “강원도 일대에서 사용하는 단순한 감자파종기에 이번 모종이식기를 적용한 결과 작업속도가 4~8배 빨라졌다”면서 “모종을 심는 대부분의 작물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모종대왕’은 감자나 모종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심고자 하는 지점에 선 자세로 투입할 수 있다”면서 “작물별로 서로 다른 모종식재 깊이와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70-4416-0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