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논벼(쌀) 생산 농가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논벼 기준 10a(302.5평)당 총수입은 96만8142원으로 전년 82만2229원보다 17.7%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경영비를 뺀 10a당 순수익은 쌀값 상승에 따른 총수입 증가로 2010년 20만7890원에서 2011년 33만9886원으로 9.8% 상승했다. 소득 역시 2010년 43만4162원에서 2011년 57만45원으로 6.1% 상승했다. 2011년 10a당 논벼 생산비는 위탁영농비, 농구비, 영농광열비, 토지용역비 증가 등에 기인해 62만8255원으로 전년 61만4339원 보다 2.3%증가 했다. 80kg당 쌀 생산비는 흉작이었던 2010년보다 10a당 쌀 생산량이 증가해 9만8031원으로 전년 9만8413원보다 0.4%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