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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주) 신임 대표이사에 강성국씨 선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고객 감동 실천할 것”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03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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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주)은 지난달 23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강성국 전 영일케미컬 대표이사를 제12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상근감사에는 황정하 농협중앙회 식품사업단 단장이 선임됐다.

강성국 사장은 이날 총회가 끝난 뒤 열린 취임식에서 “원자재값 급등과 수출시장 약화 및 비료 수요 감소 등 비료업계가 어려운 상황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와 혁신, 창조적 개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화학이 이날 총회에서 발표한 지난해 영업성과와 판매실적은 농업용 비료판매액 2745억원, 수출비료 2706억원 등이며, 지난 한 해 매출 총이익은 1013억여원으로 보고됐다.

신임 사장은 1945년생으로 경북 영주농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0년부터 2005년까지 영주 평은농협조합장을 역임했다. 농협약용작물협의회 전국협의회장, 농협개혁위원회 위원장, 농협발전위원회 위원장, 남해화학(주) 감사 등을 지냈다.

신임 황 감사는 1957년생으로 순천고와 농협대학, 방송통신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과수화훼팀장, 벌교지점장, 농협사료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