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벼 무논점파재배 확산…노동력·생산비 절감 기여

경남농기원, 창원·진주 등 12개소 시범단지 조성

뉴스관리자 기자  2012.04.03 14:31:52

기사프린트

 
못자리 단계를 건너뛰고 무논(물이 있는 논)에 바로 종자 파종을 하는 벼 무논 점파 기술의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재배 기술보급을 위해 올해 창원과 진주 등 도내 12개소에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등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9년 경남도내 처음으로 도입한 벼 무논점파 재배법은 첫해 80ha로 시작해 2010년에는 517ha로 늘어났고, 작년에는 1100ha로 급증하는 등 농가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