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술 품질인증제, 발효주에서 증류주까지 확대

품관원, 증류식소주․일반증류주․리큐르 등 3개

뉴스관리자 기자  2012.03.16 13:57:16

기사프린트

지난해 도입한 발효주에 대한 품질인증제가 올해부터 증류주까지 확대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증류식소주․일반증류주․리큐르 등 3개 주종에 대해 품질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전통주 시장규모는 출고액 기준 약 8400억원 규모로, 생산업체수가 많고 시장규모가 큰 막걸리․약주․청주․과실주 등 발효주 4개 주종(약 8000억원)을 대상으로 품질인증제를 2011년도에 우선 시행한바 있다.

지난 2월말 현재까지 55개 제품이 술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43개 제품이 황금색 인증마크를 사용(78.2%)하고 있어 국내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