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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거점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시행

에너지 절감시설 등 16개 사업 6월 이전 마무리

뉴스관리자 기자  2012.03.16 13: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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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사과를 전략품목으로 한 동부산악권과 포도밸리를 형성한 김제 완주권, 서남부 평야권 등 5개 거점에서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시행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과수산업발전계획에 참여한 거점 5개 단지는 민주적인 협의회를 거쳐 지원요건에 맞는 농업인을 자체적으로 결정했다. 특히 주산단지는 지형적인 특수성과 과실별 생산기반으로 이뤄졌다.

지원사업은 우량품종갱신, 지주시설 등 고품질 생산분야, 방풍시설, 관수시설 등 재해예방분야, 농산물운반기, 시설하우스 등 생산비 및 에너지 절감시설 등 총 3개 분야에 16개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94억원보다 10억원이 증가한 104억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국고 20%, 지방비 30%, 융자 30%, 자담 20%으로 정부의 재정조기 집행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국·도비의 34%인 10억원을 이미 교부했다. 나머지 전액도 3월중에 농가에게 송금해 6월 이전에는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