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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위럭스, ‘LED 버섯재배’ 기술이전

상품수량 14% 늘고 전기사용량은 70% 절감돼

뉴스관리자 기자  2012.03.16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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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주)위럭스(사장 김영철)와 ‘LED 이용 버섯재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도 농기원이 2년간 연구 끝에 전국 최초로 개발한 ‘LED를 이용한 느타리버섯 및 느티만가닥버섯 재배방법’으로 기존의 형광등 재배에 비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재배비용을 절감하는 신기술이다.

도 농기원은 청색LED를 활용해 버섯을 재배하면 기존의 형광등 처리구 재배에 비해 에르고스테롤 함량이 약 4배, 항산화활성이 약 2배가량 증가하는 등 품질이 크게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청색과 백색을 혼합한 LED를 이용하면 상품수량이 14% 증가되며, 형광등에서 재배한 것보다 균일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번한 형광등 교체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전기사용료도 약 70%를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