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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참여농가 확대로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

품관원, ‘중금속·방사능·병원미생물’ 조사 확대

뉴스관리자 기자  2012.02.17 1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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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올해 농식품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하고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참여 농가를 지난해 3만7000농가에서 5만 농가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금속, 방사능, 병원미생물 등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취약 분야 위주로 농산물 안전성 조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증기준 적정여부 조사를 지난해 2100건에서 1만건으로 대폭 확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안전성과 원산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민간인증기관의 인증심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전문교육 등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강화된 인증기관을 갖추지 못하는 인증기관은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농식품 스타팜을 지난해 100개소에서 700개로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