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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이상증상 1시간에 진단 가능해져

뉴스관리자 기자  2012.02.17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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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이의 이상증상을 1시간 안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경기농기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진단 기술은 휴대용 간이분석기(RQ-Flex, Merck)를 이용해 오이 생육시기별로 잎과 토양의 양분을 측정해 고품질 오이 생산을 위한 최적 농도를 찾았다.

특히 규명된 최적농도보다 낮으면 웃거름을 보충해주고 높으면 적게 주는 방식으로 기형오이를 줄여 오이수량이 1000m²(300평) 당 5톤에서 6톤으로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농기원은 오이에 이어 올해부터 토마토에 대한 간이 진단연구를 실시하고 호박, 가지도 계속적으로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