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사업이 올해 2839억원으로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전략적 R&D 투자 및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2012년 지식경제 R&D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지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지식경제 R&D 예산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4조7448억원으로 정부 R&D 예산의 29.6%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사업에 배정된 예산이 2839억원이다. 지난해 2610억원보다 8.8%인 229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도전·창조·동반성장·소통이 이번 지식경제 R&D의 4대 정책방향”이라며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동반성장 및 질 좋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