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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면적 축소…계약재배 10만톤 확대

농식품부, 겨울배추 일부 저장 활용 검토

뉴스관리자 기자  2012.02.01 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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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봄배추 재배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재배 물량을 10톤으로 확대하는 등 수급안정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봄배추 재배면적을 평년보다 26%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관련해 봄배추 수급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농협을 통한 봄배추 계약재배를 지난해 1만9000톤에서 올해 10만톤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또 겨울배추 계약재배 물량 가운데 일부를 저장해 수급 조절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농경연 관측센터의 봄배추 재배의향 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배추 재배면적은 현재 배추값이 낮게 형성됨에 따라 평년보다 26%, 전년보다 37% 줄어든 7000㏊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배추 출하량이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