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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15년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 설립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뉴스관리자 기자  2012.02.01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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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기술력이 있는 유망한 중소 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2015년까지 전북 익산에 조성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설립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용수공급이나 폐수시설과 같은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을 설립해 중소 식품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공장에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다양한 식품안전시설을 갖춰 입주 식품기업의 제품이 HACCP인증이나 GMP 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다.

특히 임대형공장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적인 기업과 IT·BT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식품기업을 우선 입주시키고 매년 입주기업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대형공장을 졸업한 후에도 일정기간 종전의 지위를 유지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들어서게 되는 기능성평가센터, 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및 파일럿플랜트의 장비와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과 식품 기술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