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의 330명 신입생 모집 결과 수시에 1074명, 정시 425명 등 총 1499명이 지원해 개교이후 사상 최고로 높은 평균 4.54: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농대에 따르면 정시모집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수능성적을 반영하고 신입생 정원의 7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 등 달라진 신입생 선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29 : 1의 경쟁률 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 33명을 선발하는 정시모집 특별전형에 132명이 지원해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3명 선발에 18명이 지원한 특용작물학과 약·특용작물전공이 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66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도 293명이 지원해 평균 4.4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화훼학과 조경전공이 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특용작물학과 약·특용 전공이 7:1의 경쟁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