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연구조직을 6부 2센터 1실 1사무소 체제로 개편을 단행했다. 농경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대내외 여건변화에 선제·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을 중규모로 정비해 연구의 내실화를 기하고 국정과제와 농정현안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농촌정책연구부는 농어촌복지를 비롯한 농어업의 삶의 질 향상, 지역개발과 농촌 정책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자원환경연구부는 친환경, 기후변화, 미래농업, 농자재관련 연구 등을 맡게 된다. ▲농업발전연구부는 지역농업과 경제, 농가경제 및 소득, 협동조합, 농업구조 연구를 수행한다. ▲식품유통연구부는 농식품의 유통, 소비, 안전, 수출 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글로벌협력연구부는 WTO/DDA 협상, 통일대비 연구, 국제협력, 중국 등 지역농업 연구를 담당한다. ▲산림정책연구부는 기존 실을 확대 개편, 중장기 산림정책, 산림자원 이용과 관리, 임업관측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농업관측센터는 관측의 전문성과 책임성, 정책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품목전문가를 보강해 조직을 곡물실, 축산실, 원예실로 확대 개편했다. FTA 이행지원센터는 FTA협상 및 무역정책, 농수산물 수입피해 조사분석, 영향평가, FTA 관련 상담 업무를 수행한다. 동향분석실은 농업·농촌의 현안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주요 국정아젠다의 모니터링과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생산자와 소비자 패널조사, 여론 분석업무를 수행한다. 농경연은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 ▲농촌정책연구부장 박대식 ▲자원환경연구부장 김창길 ▲농업발전연구부장 오내원 ▲식품유통연구부장 황의식 ▲글로벌협력연구부장 송주호 ▲산림정책연구부장 석현덕 ▲동향분석실장 박준기 ▲곡물실장 한석호 ▲축산실장 정민국 ▲원예실장 이용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