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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산학맞춤인력 양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90개 특성화고 3000명, 1300개 중소기업 대상

뉴스관리자 기자  2012.01.18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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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에 취업이 보장된 학생을 육성할 ‘산학연계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90개 특성화고를 선정하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현장기술기능인력 3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규모는 1300개 중소기업이다.

‘맞춤형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이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특성화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 훈련시켜 졸업과 동시에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비용부담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성화고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은 병역지정 업체로 우선 추천, 해당기업은 생산현장에 근무할 산업기능요원을 최대 10명까지 배정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 특성화고생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와 사회보험료(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세액공제를 지원한다.

2013년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 대해서는 취업 후 3년간 근로소득세를 100% 면제한다. 사업에 참여해 특성화고생을 채용하려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인력양성시스템(http//idt.smba.go.kr)에서 훈련가능분야를 확인하고 회사현황 등록후 희망학교를 선택하고 사업참여 의사를 학교에 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