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월 28일까지 곤충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사업자를 공모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곤충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분매개용 ▲천적용 ▲식·약·사료용으로 나눠 3개소를 설립할 예정이며 각 센터는 특화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센터는 ▲애완용 ▲지역행사용 ▲체험학습장 ▲환경정화용 등 공통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개소 당 50억원 씩 총 150억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14년까지 사업대상자 선발·건립 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지자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시장 확대 가능성, 시급성, 기술보급 수준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