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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쌀·밀 육종분야 연구 장학생 모집

박사과정 연구 일체 비용과 해외연구 기회

뉴스관리자 기자  2012.01.18 1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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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종자기업인 몬산토가 ‘2012년 몬산토 비첼-볼락 국제장학프로그램’ 지원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몬산토에 따르면 텍사스 농업생명연구소(AgriLife Research)가 집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분야를 이끌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쌀과 밀 육종분야 박사과정 지망생을 대상으로 5년간 총 1000만달러(한화 약 120억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쌀과 밀 육종 연구에 관심 있는 석사 이상의 학위소지자로, 이 분야 박사과정을 희망하는 세계 모든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장학금, 학비, 등록비, 건강보험, 연구비, 이동경비 등 일체의 경비를 지원 받고 현장 경험 및 연구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해외 연구 기회도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쌀과 밀 육종 연구분야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비첼(Henry Beachell) 박사와 노먼 볼락(Norman Borlaug)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원 희망자는 몬산토코리아 웹사이트(www.monsantokorea.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김선엽 몬산토코리아 상무는 “지난 2010년 비첼-볼락 장학프로그램에서는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사과정 재학생이 선정됐다”며 “올해도 많은 한국 학생들이 지원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