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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특성화고 산학협력, 2만명 현장 투입

중기청, 산업기능요원 배정·현장연수 지원

뉴스관리자 기자  2011.12.30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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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특성화고 인력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인력 공급 돕기에 나선다.

중기청은 특성화고(200개교)와 중소기업(4000개사)간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수요가 많은 현장기술인력을 2만명 수준으로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또 중소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특화교육과정을 학년별로 운영해 취업시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학교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취업지원방안을 마련해 2012년 1월부터 실시, 중소기업 특성화고 취업률이 65%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특성화고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병역지정업체 평가시 우대하고 산업기능요원을 확대 배정한다.

또 ‘연수업체 인증제도’를 신규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직업교육 참여 활성화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2년 동안 연간 업체당 4000만원을 지원해 인프라 구축, 연수운영, 간접경비 등으로 사용토록 한다.

이번 계획은 내년도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산학협력과 재직자 교육, 전문인력지원 등으로 나눠 총 850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규모는 각각 549억원, 227억원, 7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