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고 색깔 있는 마을 ‘임실 치즈마을’ 선정

농식품부, 마을리더, 재능기부자 등도 포상

뉴스관리자 기자  2011.12.30 15:51:11

기사프린트

최고의 색깔 있는 마을로 ‘임실 치즈마을’과 ‘양양 송천떡마을’, ‘고령 개실마을’, ‘남해 앵강다숲권역’이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의 핵심 목표인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에 기여한 마을, 리더 등을 포상하는 ‘2011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시상식을 지난달 23일 한국마사회 6층 컨벤션홀에서 실시했다.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 대상은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임실 치즈마을은 1967년부터 치즈공장을 설립해 치즈를 자원으로 한 색깔 있는 마을을 조성했다.

치즈를 테마로 애플피자체험, 초지낙농체험 등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해만 5만7000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농촌체험마을로 성장했다.

대통령표창의 4개 마을은 7000만원, 국무총리표창 선정마을(4개)은 4000만원, 장관표창 선정마을(9개)은 20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기념동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마을발전 및 활력화에 기여한 마을리더 부문에는 횡성 산채마을의 김학석 대표와 태안 볏가리마을 한원석 위원장, 산청 갈전마을 이동근 새마을지도자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