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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수출 최우수 (주)고려비엔피 장관상

업계 수출 1000억 돌파…수출국·품목 다양

뉴스관리자 기자  2011.12.30 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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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려비엔피가 수출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달 22일 경기 안양에 위치한 검역검사본부 대강당에서 동물용의약품 수출우수업체 및 자율점검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각 부분별 우수업체로는 (주)백광산업(수출국 부문), (주)코미팜(수출품목 부문), (주)우진비앤지(수출신장 부문), (주)바이엘코리아(수출액 부문)가 각각 선정돼 검역검사본부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특별상으로는 (주)이글벳이 선정, 한국동물약품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동물약품은 지난해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수출등록이 까다로운 EU, 미국 등으로의 수출 등 수출국, 수출품목이 다양해져 동약업계의 국제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날 동물용의약품등 제조 수입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11년 자율점검제 결과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업체로는 바이엘코리아(주)와 (주)중앙백신연구소가 최우수업체(장관상)로 선정됐으며 우수업체(검역검사본부장상)로는 (주)고려비엔피, 우진비앤지(주), 한국화이자동물약품(주), (주)씨유메디칼시스템을, 우수개선업체(검역검사본부장상)로는 (주)씨아이티을 선정해 상패 및 상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