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림수산식품부는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건설하기 위해다음의 다섯 가지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농림수산식품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창업 활성화를 통해 매년 2500명의 젊은 농어업 경영인을 양성하겠습니다. 젊은 창업농을 대상으로 농지와 시설·운영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농어업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간 10조원을 지원하겠습니다. 현재의 지원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 확대 등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수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로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부터 10년간 4911억원 규모의 Golden Seed Project를 추진하여 수출용 종자를 개발하고, 민간종자연구단지 조성 및 방사선 육종센터 건립 등을 통해 종자산업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농협을 농산물 생산량의 50%를 책임지는 전문협동조합유통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청과물은 전국 5대 권역에 유통‧물류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될 도매물류센터를 설치하고, 쌀은 농협중앙회와 조합이 전국단위의 전문판매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물은 생산, 도축, 판매를 계열화한 대형패커를 육성하겠습니다. 넷째,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고, 농어업 경영인의 소득을 향상 시켜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농지·어선·주택 구입을 위한 자금지원과 농어촌 주택구입 시 양도소득세 면제 등 세제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가공·상품화 할 수 있도록 파일럿 플랜트를 확대 설치하는 한편, 밭농업, 어업분야에 직접지불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친환경농업직불제의 지급단가를 인상하는 등 직접지불제를 확충‧내실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어업재해보험의 대상품목을 확대하여 농어업 경영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장치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농수산물 위해요소의 사전예방체계를 내실화 하고, 도축장․중금속 오염지역 등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동남아‧동유럽 등에 43000ha 규모의 대규모 신규 농장개발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