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기술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한 ‘2011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10건이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연속 가장 많은 우수성과를 낸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진청은 우수성과 중 생명·해양 분야에서 ▲녹색형광실크 생산 형질전환누에 개발 ▲첨단기법을 이용한 식중독균 저감기술 ▲식물에서 석유대체 산업원료 생산기술 ▲설갱벼를 이용한 무병장수 전통주 개발 ▲기후변화 대비 병해와 재해에 강한 콩 신품종 등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에너지·환경분야에서는 ▲동애등에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지열과 LED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양계 기술 등 2건이, 기계·소재분야에서는 ▲동물복지형 수유로봇 송아지 유모 상용화 1건 기초·인프라분야에서 ▲농작업재해 예방관리체계 구축 ▲개체모형을 이용한 한우 유전능력 평가기술 등 2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