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일정이 2월말로 앞당겨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8일 경북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지자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201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시기를 2월말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계농업경영인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평가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1500여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1981년 이후 지속 되어온 농식품부의 대표적인 인력육성 정책 사업으로 현재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의 지원조건으로 최대 2억원을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지 5년이 지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추가로 8000만원을 융자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