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사장은 지난 2008년 7월 LS엠트론 초대 경영자로 취임한 후 주요 사업인 트랙터와 사출성형기 매출을 3년 만에 2배로 성장시켰다. 특히 품질과 기술혁신을 통한 전사 매출도 연 평균 20~30%의 높은 성장률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과를 냈다. 심 사장은 특히 품질경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혁신 활동’과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신 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실제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혁신 방법론을 개발해 사업부별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운영해 매해 영업이익의 50%를 혁신활동 재무성과로 달성했다. 또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내수 중심의 농기계 사업인 트랙터를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하고 2차 전지 주요 부품인 전지박 일본 진출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