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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텍 ‘논다매’ 발명대전 지경부장관상 수상

실용화재단,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발표회 금상

뉴스관리자 기자  2011.12.16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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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창업보육업체인 성진텍의 ‘농업용 제초기의 안전커버’(상표명 논다매)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 열린 ‘2011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업용제초기 안전커버 ‘논다매’는 제초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커버와 덮개, 회전날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초와 로터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수직전단형 제품이다.

‘논다매’는 올해 초 일본으로 수출하기 시작해 내년까지 약 2만대를 수출하고 10억원 상당의 수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일본 뿐 아니라 대만, 베트남, 인도 등의 바이어들로 부터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성진택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측면 이동이 가능한 농기계 및 제조장치’ 기술을 이전받아 ‘논다매’를 결합한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9일 ‘2011특허유통페스티벌’의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에서 최고상(금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허청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상을 받은 발표 주제는 ‘감귤착츱액을 이용한 셀룰로오스 겔의 제조방법’이다.

실용화재단은 쓰레기로 처리가 힘들었던 귤껍질 활용을 위해 감귤겔제조기술을 가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기술이전전략을 세우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이어줌으로써 귤껍질이 화장품 등의 원료로 제품생산까지 끌어냈다는 평가다.

또 은상은 ▲(주)그린파이오니아 ▲(주)아미팜 ▲(주)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 동상은 ▲(주)에이엠엔티 ▲(주)네오너지 ▲(주)마크프로 등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