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8일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FTA 활용지원’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행주인 ‘FTA 활용지원 종합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하기로 밝혔다. 특히 올해 8개 시·도에 개설된 지역 FTA 활용지원센터를 내년에는 16개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들이 FTA 상대국에 수출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특혜관세, 비관세 장벽 등 무역정보를 국가별·품목별로 통합·연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말까지는 EU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2012년에는 미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