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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 80만평 특화단지 조성

중기중, 경기도·평택시·황해자유구역청과 ‘MOU’

뉴스관리자 기자  2011.12.01 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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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3.3㎡ 당 140만원대 80만평의 중소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은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에 약 80만평 규모의 중소기업 특화단지 조성을 담당하며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단지조성사업 시행에 필요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설치 지원, 입주기업 모집, 홍보 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중소기업특화단지는 평택항에 인접해 있다. 또 전국 광역교통 활용이 용이해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는다는 것이 중앙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예상분양가가 3.3㎡당 140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일반분양가(300만원), 시화 및 동탄산단의 분양가(200만원)에 비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입주대상기업은 부지 협소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남동공단, 시화공단 등에서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 평택 인근 대기업 협력업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