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김장 무·배추 가격이 평년에 비해 40% 이상 낮게 형성되고 있어 정부 수매 및 김치업체 저장 확대, 추가 시장격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치제조업체가 무·배추 2만4000톤을 추가로 구입하도록 수매자금 51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무·배추 가격지지를 위해 12월 15일까지 산지농협을 통한 시장격리 물량도 6만5000톤 추가해 10만톤으로 확대키로 했다. 특히 수매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를 통해 2000톤을 수매·저장한 다음 한파 등으로 인해 공급량이 줄어들 경우 가격안정에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