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법인들의 조직체인 (사)한국농수식품CEO연합회(CEO연합회)가 FTA와 농협 신경분리 등 시장변화에 대응키 위해 (가칭)한국농업법인연합회로 개편될 전망이다. (사)한국농수식품CEO연합회는 지난달 22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200여명의 법인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FTA·농협 신경분리가 농업법인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 같이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는 이와 관련 ‘(가칭)한국농업법인연합회 설립·운영 방안’ 발표에서 “개별 농업법인의 출자 참여로 품목부류, 지역, 기능을 중심으로 1조원 규모의 통합마케팅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연합회는 실질적인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법인의 시설투자, 경영혁신, 대외변재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 신시장 개척, 교육·지도 사업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