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신임 회장은 이날 “한국마사회가 주축이 돼 말 산업이 21세기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회공헌사업에 더 많은 지원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1949년 전남 무안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행시 20회로 경제기획원 장관비서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등에서 재정과 세제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4년 농림부 농업정책·농업구조정책국장을 지냈다. 2008년 8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0년 8월까지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