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시전문업체인 (주)엑스퍼트가 주관하는 ‘2011 국제농기자재전시회’는 실내에서 농기계 및 농자재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문 산업전시회로 광주시와 전남도 등이 후원한다. 특히 광주·전남농기계협의회 및 회원사의 참여로 광주·전남지역 농기계업체와 농민들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엠트론, ㈜원인터네셔날, 에스엠대동기계, 희망농업기계(주), 페라리트랙터 등 70여개의 크고 작은 농기계업체가 참여해 ▲농자재관 ▲축산·시설관 ▲농업 유통·가공·물류관 ▲유지관리·농업 서비스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대형 동력기, 축산 작업기, 하우스 관리시설, 전기동력차, 무인방재 헬리콥터, 유기농 비료, 우수 종자, 보안경 등 특수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농기계와 자재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전남의 각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남도음식 먹거리 코너, 농기계 및 첨단농업 발전 관련 컨퍼런스, 일반 참관객을 위한 이벤트 및 경품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엑스퍼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2012년 농사를 준비하는 호남 농·축산, 화훼·원예 농가에 최근 출시된 농기계와 농자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과 농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