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가 ‘화훼브랜드 아리화 종합처리시설(덕양구 호국로)’을 준공했다. 아리화 화훼종합처리시설은 국책사업인 원예브랜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50억원, 한국화훼농협에서 14억원을 부담해 지상2층, 연면적 2994㎡로 신축됐다. 특히 선별장, 가공처리실, 화훼보관용 예냉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회원농가들이 키운 꽃을 모아 등급별로 선별하고 가공·유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전국 최초 화훼 이력관리제를 도입함으로써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생산기술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화훼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영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